건강 썸네일형 리스트형 당뇨병 완치 될 수 있다. - 서울대병원 박성회 교수 인터뷰 최근 건강때문에 잠시 우울한 마음이 들었는데, 아래 뉴스를 읽으니 희망이 샘솟고 기분이 좋아진다. 건강을 챙기자.. 아자 아자 아자... 당뇨와건강 • (사)소아당뇨인협회 편집부 2012.9.23 기사 (인터넷 펌)------------------------------------------------------------------------연구 시작 8개월째, 3월 말~4월 초엔 이식한지 만 일 년이 된다.11월 26일이 세계당뇨의 날 학술제라고 했는가? 매우 축하한다. 그러나 현재 연구에 집중해야 할 시기이므로 도저히 시간이 나지를 않아 함께 하게 되지 못해 미안하고 또 안타깝다. 인터뷰를 통해서 당뇨 환자들의 궁금한 점이 조금이나마 해결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1. 돼지의 바이러스가 사람에 감염.. 더보기 당뇨병 환자 20명중 1명꼴 암에 걸려 일반인보다 췌장·대장암 등 발병률 크게 높아 55세 이상 흡연경력 있으면 매년 폐암 검진을 혈당관리와 함께 체중조절·적절한 운동 필수 당뇨병에 걸리면 대장암, 간암, 췌장암, 유방암 등 각종 암 발병률이 비당뇨병 환자보다 최고 40% 더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혈당으로 당뇨 전조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40ㆍ50대는 올바른 식습관과 운동으로 당뇨병 예방에 노력해야 한다. <사진 제공=고려대 구로병원>가장 위협적이면서도 환자가 많은 질병은 암, 당뇨, 혈관질환 등이다. 65세 이상 인구의 사망 원인 1위는 암, 2~3위는 혈관질환과 밀접한 뇌혈관, 심장질환, 4위는 당뇨병이다. 인구 10만명당 사망자(2010년 기준)는 암이 882.4명, 당뇨병이 153.1명이다. 특히 당뇨병과 혈관질환은 각종 합병증으.. 더보기 증상따라 달라지는 허리디스크 치료 문화증상따라 달라지는 허리디스크 치료추간판 팽윤·돌출시 약물·물리치료… 탈출·박리단계도 '비수술요법' 권장데스크승인 2010.08.24 지면보기 | 18면경인일보 | webmaster@kyeongin.com ▲ 박진수 (안산 튼튼병원 원장)[경인일보=]한 포털사이트에서 허리디스크라는 단어를 검색하면 64만7천건의 웹문서 검색결과가 나타난다. 그만큼 인터넷에는 허리디스크에 관한 정보가 많다. 하지만 그런 정보의 대부분이 디스크의 원인이나 예방에 치우쳐 있어 아직도 디스크하면 수술을 먼저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디스크도 단계에 따라 증상이 모두 다르고 대응되는 치료법도 다르기 때문에 지레 겁 먹을 필요도 없고, 반대로 당장은 아프지 않다고 해서 안심하거나 방치해서도 안 된다. 간혹 디스크 초기 증상인.. 더보기 줄기세포로 제1형 당뇨병 치료 줄기세포로 제1형 당뇨병 치료 매일경제 | 입력 2012.06.08 17:09 태반에서 추출해 인슐린 분비세포로 분화시켜 이식 태반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를 이식해 제1형 당뇨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제1형 당뇨병은 유전적 요인이나 자가 면역 메커니즘 때문에 인슐린을 전혀 생산하지 못하는 질환으로 국내에서 약 30만명이 앓고 있다.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안철우 교수(사진)와 서울여대 생명공학과 김해권 교수팀은 인체 태반에서 추출한 중간엽 줄기세포(성체줄기세포의 일종)를 시험관에서 인슐린 분비 세포로 분화시켜 제1형 당뇨병을 가진 쥐에게 이식했다. 그 결과 210일간 면역거부 반응을 극복하고 사람 췌장 내부 인슐린 분비 세포에서 나오는 것과 동일한 인슐린이 분비돼 고혈당 증세를 .. 더보기 당뇨관리 목표 혈당 요즘 당뇨관리에 큰 이상은 없는데, 아침 공복 혈당이 최근에 좀 상승해서 평균 110에서 왔다 갔다 한다. 란투스를 올려야 하나? 인슐린이라는 것이 한번 올리면 다시 낮추기가 어려운데, 고민이 된다. 더보기 당뇨병 획기적 치료 가능성 제시 (서울대 박성회 교수님) 서울대학교병원 병리과 박성회 교수 연구팀이 돼지췌도를 이식한 당뇨원숭이를 거부반응 없이 6개월 이상 건강하게 생존시킴으로써 당뇨병 치료의 새로운 획기적인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연구결과는 지난 10월 24일 의학 및 면역학 분야의 저명한 저널인 ‘Journal of Experimental Medicine’에 게재됐습니다. 연구팀은 혈당이 450이상인 당뇨병원숭이에 1종의 항원-선택적 면역억제제와 2종의 보조적 억제제로 이뤄진 면역억제제를 투여하여, 부작용 없이 돼지췌도를 이식 후 6개월 이상 성공적으로 평균 83으로 혈당을 유지했습니다. 특히 췌도이식 4개월후 모든 약제의 투여를 중단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식거부반응이 나타나지 않았다, 이는 감염 가능한 환경에서도 어떠한 임상증상 없이 정상 혈당이 유지되.. 더보기 당뇨인이 지겨야 할 수칙 #2 이건 인터넷 어디선가 봤던 글.. 1. 환자 자신이 당뇨병 전문가가 되자= 당뇨병 교육을 반복해서 받자. 2. 당뇨병과 친구가 되자= 긍정적인 생각이 중요하다. 3. 생활습관을 바꾸자=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꾸면 당뇨병 치료는 반 이상 성공이다. 4. 잘 먹자= 식사는 제때, 적당량을 골고루 먹는다. 5. 많이 움직이자= 운동은 일주일에 3번 이상, 한 번에 30분 이상 땀이 나게 한다. 6. 혈당-혈압-콜레스테롤을 자주 체크하자= 혈당을 자주 재서 기록하고 당화혈색소는 3개월에 한번 잰다 7. 의사 말을 잘 따르자= 본인이 약을 줄이거나 끊으면 안 된다. 8. 정기적으로 합병증 검사를 실시하자= 정기적으로 당뇨병 합병증 검사를 한다. 9. 과음-담배는 피하자= 흡연은 혈당과 혈압을 높인다. 10. 발 관.. 더보기 당뇨병 정복을 위한 10가지 수칙 전 대통령 주치의였던 허갑범 연세대 명예교수가 쓴 「내 몸에 맞는 당뇨 건강법」에 안내된 내용이다. 1. 주기적으로 혈당을 측정하라. 2. 소비하는 하루 열량이 얼마인지 파악하라. 3. 식사를 골고루 하라. 4. 매일 1시간 운동을 하고, 술과 담배를 끊어라. 5. 배둘레를 줄이고 다리를 보강하라. 6. 체중, 혈압 및 혈청 지질을 주기적으로 측정하라. 7. 정기적으로 당뇨병성 합병증을 체크하라. 8. 매일 발 관리를 하라. 9. 운동 전에는 물을 충분히 마셔라. 10. 친구들과 어울려라. 내 몸에 맞는 당뇨 건강법 카테고리 건강 지은이 허갑범 (디앤씨, 2006년) 상세보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