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출근으로 피곤한 몸을 이끌고,,,
가족 봉사를 위하여 무려 10분을 걸어서 도착한
삼성어린이 박물관.. ㅡㅡ;
가족 봉사를 위하여 무려 10분을 걸어서 도착한
삼성어린이 박물관.. ㅡㅡ;
2층에는 공사장 모양의 놀이터가 있는데,
헬멧도 쓴다.. 별로 위험한 것도 없어보이는데,,
걍 폼에 가까운듯..
헬멧도 쓴다.. 별로 위험한 것도 없어보이는데,,
걍 폼에 가까운듯..
2층에 있는 부엌 + 소리 노래방인데,,
말하자면 난타를 알아서들 해보라는 듯..
별로 인기 없는 방인지 미나리 혼자 놀고 있다.. ㅋ
말하자면 난타를 알아서들 해보라는 듯..
별로 인기 없는 방인지 미나리 혼자 놀고 있다.. ㅋ
상대적으로 시간이 젤 많이 간다..
세계 여행과 관련된 것들이 좀 있었던 듯..
제목은 박물관인데,,, 잘 정리된 실내 놀이터 느낌이다.
뭐.. 입장료도 적당한 것 같고,
일요일 오전에 빨리 갔다와서 다행이였지,
우리가 나올때 쯤엔 애기들이 아주 많아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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