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캠핑
캠핑이력 중간결산
joonwise
2011. 11. 28. 18:39
캠핑을 시작한 것이 2009년 9월이니, 이제 2년 3개월정도 되었다.
제일 많이 다녀 온 곳은 중도유원지... 역시 갈때마다 좋은 곳이나 몇년 내에 없어진다고 하니 아쉬울 따름이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좋았던 캠핑장은 설악산캠핑장, 마실캠프, 우산 청소년 야영장, 광덕그린농원, 유식물원, 아트인아일랜드 정도이고, 별로 다시 가고 싶지 않은 곳으로는 자라섬,한탄강, 산귀래, 아산배마을 정도 되는 것 같다... (나머지는 중립적)
회사 주말 연수 때문에 2010년 가을 ~ 2011년 여름까지 까지 꽤 오랫동안 출동을 못하여서 총 28회 출정이다... 정확히 한달에 한번 꼴로 다닌 셈이다.
전국적인 캠핑붐으로 인해 예약 상황이 점점 어려워지지만, 내년부터는 애기들 주말 등교도 없으니 더욱 가열차게 캠핑을 다녀야 겠다. ㅎㅎ
제일 많이 다녀 온 곳은 중도유원지... 역시 갈때마다 좋은 곳이나 몇년 내에 없어진다고 하니 아쉬울 따름이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좋았던 캠핑장은 설악산캠핑장, 마실캠프, 우산 청소년 야영장, 광덕그린농원, 유식물원, 아트인아일랜드 정도이고, 별로 다시 가고 싶지 않은 곳으로는 자라섬,한탄강, 산귀래, 아산배마을 정도 되는 것 같다... (나머지는 중립적)
회사 주말 연수 때문에 2010년 가을 ~ 2011년 여름까지 까지 꽤 오랫동안 출동을 못하여서 총 28회 출정이다... 정확히 한달에 한번 꼴로 다닌 셈이다.
전국적인 캠핑붐으로 인해 예약 상황이 점점 어려워지지만, 내년부터는 애기들 주말 등교도 없으니 더욱 가열차게 캠핑을 다녀야 겠다. ㅎㅎ